경주는 역사문화가 많아서 자주 가고는 싶지만
일년에 한번 안가보면 서운한 곳이에요
이번엔 라궁한옥호텔이서 가족과 함께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
깨끗한 숙소에서 친절한 서비스에
경주를 온전히 품고 보낸 라궁호텔~~
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라궁호텔
대학 써클친구 3명, 인천 충주 거제 이렇게 세 명이서 이번엔 경주로 떠났다.
경주하면 보문단지지. 한옥호텔을 선호해서 이번엔 라궁!! 갑갑한 호텔보단 아침일찍 산책도 할수있어서 좋았다.
첫인상은 일단 합격! 우리를 맞이해주시는 직원들의 친절함에 무더위도 살짝 잊혀졌다.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기에도 분위기가 넘 좋았다. 친구들이야 말모말모!!. 저녁엔 노천탕! 일찌감치 물받아서 친구들과 함께 몸담그고 수다떠니 시간가는줄도 몰랐다.
이렇게 친절한 서비스도 받고 편리한 부대시설도 맘껏 이용하니 이번여행도 아주 뿌듯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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